바로사 벨리에서의 글래처 가문의 전통과 와인양조는
1888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글레쳐 와이너리는그의 가문이 한 세기를 거스르고 30년동안
와인을 제조해온 콜린 글레쳐 Colin Gleatzer 그의 열정을 바쳐
가족경영 와이너리를 설립하고 나서부터 이루어 집니다.

글레처 와인의 탄생은 콜린의 가족에게는
가치있고 훌륭한 와인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시발점이었고
쥬디스를 비롯 하여 그들의 아들 샘과 벤, 닉은
자연스럽게 콜린의 양조기술을 전수받았습니다.

벤은 현재 인위적인 간섭을 배제하여 바로사를 표현 할수 있는
독특하고 우아한 와인을 양조하는데 심혈을 기울익 있으며
그가 만드는 와인 모두 Parker Point 90점 이상을 거머쥘 만큼
호주에서는 최고의 쉬라즈를 만드는 와이너리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특히 와인 메이커 Ben은 2004년 가장 기대되는 젊은 와인 메이커로 선정 될 만큼
와인메이킹에 대한 철학이나 양조 실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Mitolo, Heartland등의 와이너리에서 메이킹 책임자이자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주목받지 못하던 와이너리를 단숨에 최고의 부상시킬 만큼
양조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